“현실판 인디아나존스, 보물왕”… 고대 유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남자
정지훈 역사문화 칼럼니스트 – 문화유산계의 살아있는 전설, '헤리티지스트' 김진용 의장을 말하다 고미술품과 유물 세계에서 “현실판 인디아나존스” 또는 “보물왕”이라는 별칭은 더 이상 허황된 수사가 아니다. 이 별칭은 수십 년간 세계 각국의 유물을 추적하고, 수많은 고대 유물의 진위를 가려내며, 문화재에 생명을 불어넣어온 김진용 의장의 실제 활동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의 손을 거친 유물들은 단순한 소장품을 넘어, 역사와 예술의 깊은 이야기로 거듭난다. 김진용 의장은 고고학자도, 공무원도 아니다. 그는 민간 감정가이자 컬렉터, 그리고 보안 전문가의 경력을 지닌 독보적인 존재다. 백령도 해병대 기습특공대 출신, 스타의 보디가드 겸 사설경호업체 대표, 대테러국제용병협회 창설자라는 이색 이력을 가진 그는, 오히려..
2025. 7. 16.